리버벨리
자동차로 36분
한국 100대명산 공작산 끝자락에 자리한 천년 고찰 수타사는 신라33대 성덕왕7년 원효대사의 의해 창건 되었다고 전해지면 대적광전 팔작지붕과 1364년에 만든 동종 3층석탑이 보전되어 있고 홍우당부도등 수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영서 내륙 최고의 고찰입니다.
최근에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문화유적탐사와 자연생태체험을 동시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